보트 타고 30분
핸드폰 터지지도 않음
근데 이게 포인트
반딘 치애우란
카오속 호수 한가운데
떠있는 방갈로임
미리 말하자면
여기서 예약했는데
보트 픽업까지 포함

방 문 열면 바로 물
테라스에서 낚시 가능
원숭이가 놀러옴

아침에 안개 깔리면
진짜 영화 속 장면
사진 100장 찍음
와이파이는 당연히 없고
에어컨도 없음
선풍기만 있는데
밤에 엄청 시원함
물소리 들으면서 자면
꿀잠 보장

조식은 태국식으로
팟타이랑 볶음밥
테라스에서 먹음
카약 무료로 빌려주고
호수 탐험 가능
2시간 놀았음
가격 확인해보니까
1박에 7만원대
이 경험에 이 가격이면

샤워는 찬물만 나옴
근데 더워서 상관없고
수압은 괜찮았음
저녁에 별 보면서
테라스에 누워있으면
진짜 힐링됨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영어 잘 통하고
카약 타는 법도 알려줌
다만 벌레 많으니까
모기약 필수로 챙기고
긴팔 가져가세요
전기는 밤 10시까지만
그 이후는 초 켜주는데
분위기 오짐
와이파이 디톡스 하고
자연 속에서 쉬고 싶으면
여기 딱임
카오속 호수뷰 리조트 2박 살면서 느낀 점

반 팍 림 쾌엔
호수 바로 앞 리조트
위치 미쳤음
방갈로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함
여기서 예약했는데
9만원대로 잡았음
조식은 별도

발코니에서 보는 뷰
아침 안개 장난 아님
커피 마시면서 멍 때림

침대 엄청 푹신하고
모기장 쳐져있어서
벌레 걱정 없음
에어컨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았음

레스토랑 음식 맛있음
팟타이 5천원
쏨땀 4천원
직원분이 추천해준
그린 커리 진짜 맛있어서
이틀 연속 먹음
성수기 가격 확인해보니
지금보다 2배 비싸던데
비수기 노리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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